오늘의 능력

평안을 전하는 소식

단: 당신 ‘ease-mail'이란 말 들어 본 적 있어요?
비키: 없는데요.  e-mail은 들어봤지만.
단: 오늘 아침 본문의 작가는 긴장을 풀어주는 메시지들에 대해서 말하고 있어요.
비키: 나도 그런 메시지들을 좋아하지요.
단: 이런 메시지들을 우리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전할 수 있어요.
비키: 그렇군요.  작가가 말한 것처럼 우리는 이런 메시지들을 말, 또는 말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전할 수 있어요. 즉, 음성이나 글로 보낼 수 있다는 것이지요.
단: E-mail은 컴퓨터로 만들어진 문장을 대단히 빠르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에요.
비키: 나는 세계 여러 나라에 있는 친구들로부터 e-mail을 받는 것을 좋아해요.
단: 작가는 우리가 사랑하는 친구들로부터 소식을 들을 때 종종 하늘나라의 즐거움을 느낀다고 해요.
비키: ‘Rejoice to the high heavens'는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하고 즐거워한다는 재미있는 표현 방법이지요.
단: 공포에 떨고 있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에도 평안을 주는 소식이 되지요.
비키: 당신 말이 맞아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 보지는 못했지만.
단: 작가가 말하려는 것은 우리 모두가 평안을 주는 소식을 받아야 된다는 것이지요.
비키: 맞아요.  오늘도 바쁜 일정이겠지만 평안을 주는 소식을 보낼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단: 그러면 그 소식을 받을 사람과 당신에게 좋은 하루가 되겠지요.
비키: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