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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을 채우심

“주야로 심히 간구함은 너희 얼굴을 보고 너희 믿음의 부족함을 온전케 하려 함이라.” (데살로니가전서 3:10)

바울사도로부터 가르침을 받고 “양자”가 되었을 때, 그는 관심을 갖고 돌보는 데 매우 열심이었습니다! 저는 오늘 묵상할 말씀을 좋아하며, 이렇게 알기 쉽게 풀어 말하고 싶습니다. “주야로 하나님께 너희를 다시 보기를 계속하여 간구함은, 혹시나 너희 믿음에 깨어진 부분이 있을까 하여, 이를 채워 주기 위함이라.”

위대한 사도가, 하나님께 다시 한번 데살로니가를 방문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나긴 낮과 외로운 밤을 무릎 꿇고 계속하여 간구하는 모습을 머리 속에 그릴 수 있겠습니까? 디모데에게서 긍정적인 소식을 들은 후에도, 바울은 그들의 영적인 승리를 직접 보기를 고대하였습니다. 그는 심한 박해의 날들 동안 그의 친구들이 겪고 있을지도 모를 어떤 믿음의 부족함을 채워주기 위해 몸소 그곳에 가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나는 종종 내 자신이 깨어지고 금이 간 토기 조각이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부드럽고 능숙한 솜씨로 불완전하고 결점뿐인 내 삶을 그분의 은혜를 통해 채워주시는 것을 머리 속에 그려봅니다. 다시 모양을 만들고 고치신 후, 사랑이라는 그분의 유약을 부드럽게 바르시고, 슬픔, 고통, 괴로움이라는 힘겨운 불 가마 속에서 계속하여 나를 단련시키십니다. 그곳에서 나올 때, 비록 여기저기 상처는 있지만, 나는 강하여집니다. 나는 나의 형제 바울처럼, 그분을 위한 그릇이 되고 싶습니다.

오 아버지, 오늘 저를 주님의 잔치 상에 유용한 식기로 빚어 주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카펠라

왕의 왕 또 주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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