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 요한복음 20:29)
전 정말로 할아버지를 사랑해요.” 우리 딸 헤더가 가족 앨범에서 할아버지 사진을 바라보며 한 말입니다. 네 살 난 아이가 할아버지를 사랑한다고 하는 말에는 이상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할아버지를 한번도 본 적이 없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문제는 다릅니다. 할아버지는 헤더가 태어나기 1년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므로 할아버지에 대한 헤더의 사랑은 할아버지와 같이 살았던 가족들로부터 들은 이야기에 그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한번도 뵌 적이 없는 크리스천들에게 베드로 사도가 한 말이 저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 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우리는 얼굴을 대하여 주님을 본 적이 아직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동행했던 사람들의 증거를 통해 우리가 주님을 믿고 사랑하는 것입니다(롬 10:17). 이렇듯 믿음으로 주님을 뵙고 구원과 풍성한 복을 얻는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믿고 순종함으로 예수님과 예수님의 구원을 받아들이게 하신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갖고 계신 단말기 크기에 상관없이 북(BOOC) 콘텐츠에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PC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면 크기가 작은 휴대용 단말기로 접속하셔도 됩니다. 화면 크기에 따라 레이아웃은 차이가 나지만 콘텐츠는 똑같습니다. 화면이 큰 패드나 노트북, 혹은 PC로 접근하시면 좀 더 쾌적한 환경으로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