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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신교육원 BCC

나의 오늘

오늘의 능력

하나님의 집에 연기가 있는지?

“그 때에 솔로몬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캄캄한데 계시겠다 말씀하셨사오나 내가 참으로 주를 위하여 계실 전을 건축하였사오니 주께서 영원히 계실 처소로소이다.’하고.” (열왕기상 8:12-13)

솔로몬이 하나님을 위해 집을 건축했습니다. 그것은 숨막힐 정도로 아름답고 우아하게 만든 대 건축물이었습니다. 그 성전의 봉헌식은 제사장들이 성전 안으로 하나님의 실재하심의 거룩한 상징인 언약궤를 들여올 때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하나님이 친히 당신의 집에 강림하시자 거룩한 연기로 그 성전이 가득 차게 되었던 것입니다. 금과 은, 흠 없는 레바논의 백향목 등에도 불구하고 이 집은 연기가 없다면 볼품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 연기가 안으로 들어갈 때 솔로몬은 예배를 드렸습니다. 세월이 지난 후 에스겔은 그것이 떠나는 것을 보고 울게 됩니다.

그것은 예배를 드리는 우리 자신의 집에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집에 연기가 있을까요? 사람이 안으로 들어갈 때 하나님의 계심을 분명히 볼 수 있을까요? 가난한 자를 받아들이고, 형제들이 사랑 받고, 죄인들이 불쌍히 여김을 받는다면 거기에 연기가 있을 것입니다. 정결과 겸손과 완전과 충성을 구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거기에 연기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 마음 속 거룩한 곳에 하나님이 거하신다면 거기에 연기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건물이 아름답고 예배가 생기 있을지는 모르나 그 집은 연기가 머무르지 않는 집으로 될 것입니다.

주님, 솔로몬이 하나님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심을 본 것처럼, 이사야가 주님께서 임재하실 때 하나님의 집이 흔들리고 연기가 가득 찬 것을 본 것처럼, 저희 위에 내리시는 주님의 임재하심을 증거 하게 하시고, 주님의 임재하심으로 인해 떨고 충만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카펠라

참 아름다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