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능력

새 생명이 주는 기쁨

단: 때때로 나는 시간을 좀 천천히 가도록 했으면 하고 바랐어요.
비키: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우리 아들이 너무 빨리 자라고 있어요.
단: 오늘 자 본문의 작가는 어떻게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들을 보호하여 키우시는 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군요.
비키: 작가는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들이 삶 속에서 변화해가며 자라는 것을 보는 것을 대단히 좋아하신다고 해요. 말은 영적인 성장을 위해 영적인 것이 끊임없이 공급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단: 우리는 바울 사도가 우리의 마음에 바른 것을 두라고 격려한 것에 귀를 기울여야 해요.
비키: 매일 우리 마음에 두어야 할 것 중에 하나가 ‘오늘의 능력’에서 얻어지는 교훈이지요.
단: 그렇고 말구요.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매일 매일을 좋은 날이 될 것을 확신할 수 있는 이유이지요.
비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단: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