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능력

하나님의 가족

D: 성탄 축하해요, 여보.
V: 성탄축하해요.
D: 대단히 좋은 날이에요.
V: '오늘의 능력‘을 함께 보는 날은 언제나 좋은 날이지요.
D: 오늘 아침 본문의 작가가 말하는 주제는 무엇이지요?
V: 작가는 그녀의 교회식구들이 얼마나 고마운지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
D: 작가는 그들이 그녀가 살고 있는 도시에서의 그녀의 피난처라고 했지요.
V: 그래요.  구약시대로 돌아가면 피신처는 사람들이 안전을 위해 마련된 특별한 곳이지요.
D: 작가는 또 날이 오고 날이 가도, 즉 언제나 이 세상에서는 우리가 재충전이 필요하다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아신다고 해요.
V: 작가가 여기서 사용한 말은 참 흥미로워요.  보통 우리는 건전지가 힘을 잃게 되면 충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요.
D: 사람들도 역시 힘을 잃어요.  그러니까 사람들도 재충전이 필요한 것이지요.
V: 그래요.  세상은 혼탁한 곳이기도 하구요.
D: 그래서 우리가 성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게 되면 삶은 더 의미가 있어요 그리고 삶에 더 큰 활력을 얻게 되구요.
V: 같은 방법으로 ‘오늘의 능력’을 읽으면 우리를 재충전시키지요.
D: 당신도 알다시피 매일 우리와 ‘오늘의 능력’을 읽는 많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늘 감사해요.
V: 그 사람들도 이제는 우리의 커진 가족 중에 일부이지요.
D: 그들은 많은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어요.  우리에게 보여준 그들의 사랑과 친절에 감사해야 해요.
V: 한 가지 더요.
D; 그렇군요.
V & D: 여러분 즐거운 성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