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능력

이 작은 나의 빛

S: 안녕하세요.  함께 “오늘의 능력“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아요.
M: 저도요.  이렇게 휴식시간을 갖는 것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요.
S: 오늘 본문은 무엇에 대한 이야기인가요?
M: 오늘 본문의 작가는 그녀에게 용기를 주었던 작은 일에 대해 이야기해요.
S: 작가는 어떤 이야기를 했나요?
M: 재미있어요.  그녀의 이웃에서 매일 아침에 비춰오는 작은 불빛에 관한 이야기에요.
S: 그래요?  그것이 어떻게 그녀에게 용기를 주었다는 것이지요?
M: 작가는 종종 그 날 해야 할 일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위축된 채로 하루를 맞이해야 했었다고 해요.
S: “An obligation"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말하지요, 그렇지요?
M: 맞아요.  작가는 매일 해야 할 일이 많았어요.
S: 그녀는 해가 뜨기 전부터 부엌에서 종종걸음을 해야 했던 적도 있어요.
M: 그 표현은 보통 다람쥐같은 작은 동물의 행동을 표현할 때 사용하지요.
S: 사람들도 종종걸음을 해요.
M: 작가는 창문 곁으로 다가 갔어요  거기에서 작가는 나무 울타리 사이로 비춰오는 작은 불빛 하나를 볼 수 있었지요.
S: “Privet hedge"가 무엇이지요?
M: 당신은 정원사가 아니군요.  그것은 마당 둘레에 경계삼아 심은 키가 작은 나무를 말하는 것이에요.
S: 그렇겠군요.  그 빛은 어디서온 것이지요?
M: 그것은 작가의 친구 집에서 오는 것이에요.  작가의 친구도 같은 상황이었지요.
S: 그렇군요.  친구의 집에서 비치는 빛이 그녀에게 좋은 동기를 부여했군요.
M: 그런 것이지요.  이웃에서 비친 그 빛은 작았지만 아주 중요한 것이었어요.  저런!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갔네.  다음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