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안녕하세요?  오늘 편안하셨어요?
S: 아주 좋아요.  “오늘의 능력” 가지고 계세요?
M: 그럼요.  지금 손에 있어요.
S: 본문의 작가는 이스라엘 역사상 힘들었던 시기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M: 그 때는 모세가 죽음을 앞 둔 때이었지요.
S: 맞아요.  그 때는 불확실한 시기였어요.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알 수 없었어요.
M: 작가는 이것이 갓 태어난 국가의 믿음에 대한 시험이었다고 해요.
S: 재미있는 생각이에요.  A "fledgling"은 갓 태어난 새를 말하지요.
M: 그래요.  그러니까 이 갓 태어난 새(나라)가 어미 없이 살아날 수 있을까요?
S: 모세는 그 나라가 시작 될 때에 그들을 도왔어요 하지만 그 다음은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요.
M: 작가가 말했듯이 그들이 여호와께 경배할까요?
S: “Jehovah"는 구약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이름 중 하나에요.  이 말은 종종 주님이라고 번역되지요.
M: 어쨌거나, 모세가 그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하신 모든 일을 잊지 말라는 것이었어요.
S: 그것이 오늘 본문의 작가가 오늘 날 우리에게도 현명한 가르침이라고 한 이유이지요.
M: 그렇구 말구요.  우리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 얼마나 많은 지를 잊으면 안 되지요.
S: 그리고 나서 우리의 삶을 변화한다면 우리의 삶은 매우 편안해 질 거예요.
M: 작가의 말처럼 우리는 미래를 위해 좋은 것을 합하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될 것이지요.  이것이 무슨 뜻이라고 생각하세요?
S: 그것은 불확실한 우리의 미래에 과거의 좋은 것을 합칠 수 있다는 것이지요.
M: 그러면 모든 일이 더 좋아 질 것이지요.  이것이야 말로 현명한 가르침이라고 생각되네요.
S: 다음에는 나를 그저 “현자”라고 불러 주세요.  내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