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능력

누구를 위해 기도하나요?

비키: 오늘 기분이 어떠세요?
단: 대단히 좋아요.
비키: 오늘 본문에는 어떤 가르침이 있는지 함께 볼까요.
단: 좋은 생각이에요.  오늘 본문의 작가는 엄청난 축복에 대해 이야기하네요.
비키: 아, 그 말은 자주 사용하는 것이 아닌데, 여하튼 ‘gargantuan proportion'이란 말할 수 없이 큰 것을 말하지요.
단: 바로 그렇지요.  작가는 이 엄청난 축복이 우리가 매일 예수님을 사람들 앞에서 높일 때에 온다고 하는군요.
비키: 작가는 바울도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전갈에 대답한다는 것을 알았다고 해요.
단: 그래요.  그래서 새로이 믿음을 갖게 된 사람들도 성도들을 사랑하게 되지요.
비키: 가톨릭 성도들은 ‘saint'란 말을 특별하고 거룩한 사람을 묘사할 때 사용하지요.
단 : 그렇지만 바울사도는 이를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사용하였어요.
비키: 작가는 우리가 처음 믿게 된 사람들을 위해 매 첫째 날에 기도해야 한다고 하고 이를 그들이 알게끔 해야 한다고 하는군요.
단: 그의 생각이 옳다고 봐요.  그러나 이미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들에게도 같은 방법으로 격려하여야 하지요.
비키: 그래요. 우리를 위해 다른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앎으로써 격려가 되는데 우리에겐 그게 필요해요.
단: 우리가 기도해 주고 있는 사람에게 오늘 서신을 전해야 되겠군요.
비키:  그러면 그들도 좋은 하루를 갖게 되겠지요.
단: 당신도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