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1:20-23은 예수님을 위엄 있게 묘사했습니다.  이 예수를 교회는 선포하고 전하며 또한 매일 찬양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에게 축복이 클 것입니다.  

바울은 에베소 교회가 예수를 선포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더욱이 사람들이 선포된 말씀을 듣고 믿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듣는 사람에게 말씀은 의미가 있었고 그래서 그들은 성도들과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에베소 교회는 진실로 멋진 공동체를 이루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무엇을 했을까요? 바울은 감사한 마음으로 저들을 위해 기도했고 자신이 기도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저들이 복음에 반응을 보이자 바울의 마음은 감사로 넘쳤습니다.

이런 일이 당신 생활에도 일어나게 하십시오. 주위에 당신의 교회나 다른 데에서 이제 세례를 받고 막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을 알고 있나요? 바울처럼 해보는 것이 어떨지요? 그 사람들에게 그들의 헌신을 칭찬하는 편지를 띄우고 그를 놓고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기도 가운데 감사하며 그를 기억하고 있음을 알게 하십시오.  그리스도인으로 인생의 항해를 막 시작한 사람에게 당신이 기도로 용기를 북돋우면, 그 사람은 영감을 얻고 능력이 자라나게 됩니다.

이런 일에 감사하면 당신에게도 똑같은 일이 발생합니다. 우리는 모두 더 큰 신앙, 더 깊은 사랑, 중보 기도, 진실한 격려가 필요합니다. 오늘 이중에서 몇 개만이라도 실천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