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능력

하나님으로부터 영화롭게 됨

D: 오늘 자 '오늘의 능력'은 재미있는 질문으로 시작하네요.
V: 무엇인데요?
D: 작가는 '당신은 최근에 영광을 받았는가?"라고 묻고 있어요.
V: 그것 참 흥미로운 질문이군요. 작가는 무엇을 말하려 하는 것일까요?
D: 뒤에 작가는 '영광'이란 말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어요.
V: 작가는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존귀함과 영예와 칭찬'이 영광이라고 하네요.
D: 'Accorded by common consent'는 사람들이 이미 인정한 것을 의미하지요.
V: 그래서 작가는 우리가 서로를 칭찬하고 영예롭게 해야 한다고 해요.
D: 이렇게 함으로써 서로에게 또 우리 스스로에게 영광이 된다고 하는군요.
V: 예수께서 하나님께 '저를 영광되게 하옵소서'라고 한 말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D: 그렇지요. 아버지께로 영광이 돌아가면 예수 자신도 영광되게 되지요.
V: 오늘 글은 능력의 말씀을 담고 있군요.
D: 맞아요.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가치를 깨달아야 하지요.
V: 실제로 우리가 주님을 따르므로 주님께서는 우리를 의롭게 하시지요.
D: 이것이 우리가 서로에게 영광을 줄 수 있는 근거가 되지요. 자, 이 아침에 나는 하나님과 나와 삶을 같이하는 당신에게 영광을 기원합니다.
V: 이것이 기독교인의 삶 속에 숨겨진 참 비밀이라고 한 작가의 말은 정확하네요. 당신 오늘 하루는 정말 좋은 날이 될 거예요.
D: 당신도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