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왜 몇몇 사람들이 예수님을 외면한다고 생각하시나요?
D: 글쎄요 잘 모르겠는데요. 그건 어리석은 행동이에요.
V: 그래요. 한 때 주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언제나 그들과 함께 하실 거라는 메시지를 보냈어요. 그래도 사람들은 예수님을 외면 했어요.
D: 믿을 수 없는 일이에요!
V: 당신 말이 맞아요. 하지만 그런 일이 있었어요. 오늘 본문에서 작가도 이 이야기에 대해서 섰지요.
D: 작가는 무어라고 하나요?
V: 유다의 왕 아하스가 하나님을 믿는 대신 그의 자신의 압제자(주요 적군)에게 간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D: 그건 정말 어리석은 짓이었어요, 그렇지 않은가요?
V: 네, 그래요. 그리고 난 후에 실로 그의 압제자는 유다를 노예로 만들어 버렸어요.
D: 아시리아라는 나라가 유다의 모든 보물을 취하였던 이야기를 성경에서 읽었어요.
V: 이 이야기는 모두 선지자 이사야에 의해 예언되었어요.
D: 그래도 여전히 유다왕은 듣지를 않았어요.
V: 여기서 오늘 본문의 영적 교훈은 짚을 수 있을 것 같아요.
D: 간단한 교훈이에요. 하나님을 떠나지 말라!
V: 작가도 말한 것과 같이, 하나님은 우리를 돌보아 주시는 유일한(최고의)분이셔요.
D: 나도 그 사실을 믿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이를 증명하셨잖아요.
V: 아멘! 자, 그럼 오늘 하루를 시작하도록 해요. 저녁에 봐요.
D: 주님의 축복을 누리는 하루 되세요.
V: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