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능력

축구 선수와 그리스도인

D: 그리스도인들이 미식축구선수나 발레리나와 같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오?
V: 음... 그러니까 우리가 어떻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D: 오늘 본문의 작가는 우리 모두는 준비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사용한다고 해요.
V: 재미있네요. 미식축구선수들은 시합에 나가지 전에 어떻게 준비하는데요?
D: 작가는 이 덩치 큰 선수들은 그들의 발가락을 잡고 다리 근육을 쭉 늘이는 것으로 경기를 준비한다고 했어요.
V: 그것은 마치 발레리나가 발레하기 전에 준비하는 것과 비슷하네요.
D: 맞아요. 작가는 또 구약시대의 제사장들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해요.
V: 레위기에는 제사장이 준비해야 할 많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요.
D: 그렇지만 신약성경에서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제사장이라고 해요.
V: 사탄의 권세와 싸우러 나가기 전에 우리들d 해야 할 일이 참 많아요.
D: 에배소서에서는 우리가 전장에 나가기 전에 갑옷을 입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해요.
V: 어떤 종류의 갑옷인가요?
D: 먼저, 우리들은 의의 띠를 둘러야 한다고 해요.
V: 중요한 일이지요.
D: 그리고 나서 우리는 진리로 옷입어야 한다고 해요.
V: 우리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갑옷을 입는 것을 잊으면 안되어요.
D: 우리가 가진 유일한 무기를 사용할 준비를 해야 해요. 이것이 무엇인지 알겠소?
V: 그럼요. 그것은 성령의 검이지요. 그러면 우리는 준비가 되지요.
D: 자, 나아갑시다. 주님께서 당신의 날과 전쟁을 축복해 주실 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