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잘 잤어요, 여보?
비키: 네, 당신도 잘 주무셨어요?
단:  오늘 아침 기분은 어때요?
비키: 잘 잤어요. 오늘의 능력을 볼 준비도 되었구요.
단:  좋아요.  시작해요.
비키: 작가는 ‘심금을 울리는 죄를 깨닫게 하는 말씀’에 대해 이야기하네요.
단:  당신 ‘Convicting'이란 것이 무슨 말인지 알지요, 그렇지 않아요?
비키: 그럼요.  이건 우리에게 진정으로 영향을 미치고 변화의 원인을 제공하는 것이지요.
단:  정확히 말했어요.  작가는 이 말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어떤 일을 하도록 한다고 하지요.
비키: 이 말들은 종종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해요.  어떤 때는 아픔 마음을 달래 주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항상 가슴을 찌르지요.
단:  ‘To prick'은 장미의 가시가 손을 찌르는 것과 같이 아프게 하는 것을 말해요.
비키:  작가는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는 능력을 가지셨다고 해요.  무슨 이야기인지 아시겠어요?
단:  알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이 무엇엔가 ‘요령’이 있다는 것은 그가 어떤 일에 특별한 재능이 있다는 뜻이지요.
비키: 마치 당신이 기타를 치는 재주가 있는 것과 같은 것이지요.
단:  그것이 거기에 적용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비키: 오늘 우리에게 주는 영적인 교훈은 예수님의 약속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단: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삶 구석구석에 관련한 많은 말씀을 하셨지요.
비키: 오늘도 예수님의 말씀을 따릅시다.  좋은 하루 되세요.
단: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