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ki: 당신은 믿음 안에 당신의 믿음을 놓았나요?
Don: 그게 무슨 소리요?
Vicki: 오늘 본문의 작가는 믿음을 믿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작가는 이런 사람들은 자기들이 믿기 때문에 하나님께 간구하는 무엇이든지 하나님께서 들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해요.
Don: 작가는 그 사람들은 그들의 믿음을 주시는 분에게 놓지 않고 선물에 놓았다고 해요.
Vicki: 이건 좀 어렵네요, 그렇지 않아요? 어떤 사람은 그의 간구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을 필사적으로 구하지만 하나님은 아무 답도 하지 않으시지요.
Don: 우리가 믿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는 것이라고 믿고 구하는 기도를 한다는 것 즉, 우리가 원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라고 하는 것은 더욱 응답되기 어렵지요.
Vicki: 우리는 길 잃은 아이들이 하나님의 나라로 돌아오도록 기도해야 하지요. 나는 하나님께서도 이것을 원하신다고 믿어요.
Don: 작가는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는가’라고 물어요.
Vicki: ‘Falter'는 어떤 사람이 걷다가 갑자기 넘어지는 것을 말하지요.
Don: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의 믿음은 흔들이는 믿음이에요.
Vicki: 이것은 그들의 믿음이 너무 믿음 그 자체 안에 있고 주시는 분에게 있지 않기 때문이에요.
Don: 그렇지요. 작가는 하나님께서 엄청난 지혜를 갖고 계시고 완벽하게 시간을 맞추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기억시키지요.
Vicki: 나는 이 가르침을 나이가 들면서 깨달았어요. 하나님께서는 어떤 일을 하실 정확한 때를 아시지요.
Don: 맞아요.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되기를 바라는 것을 해 주시기를 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고 또 보고 계셔서 정확한 때를 알고 계시지요.
Vicki: 당신이 출근해야 할 시간이에요. 나중에 만나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Don: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