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능력

쉬어야 할 시간

D: 당신은 골프장과 비교된 경험이 있소?
V: 질문이 매우 이상하네요.
D: 오늘 본문의 작가는 사람들은 종종 그들이 걸어가고 있는 것처럼 느낀다고 해요.
V: 작가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겠어요. 골퍼들이 신는 신발에는 스파이크가 달려 있지요.
D: 그건 그렇고, 작가가 말하려는 요점은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창조물들이 적어도 일주일에 하루는 휴식을 취하도록 만드셨다는 것이에요.
V: 그렇지요. 골프장 주인도 6일 동안 밟힌 잔디를 회복시키기 위해 월요일에는 문을 열지 않아요.
D: 작가는 구약성경에서 말하는 안식일(토요일)을 기억하여야 하는 중심 사상은 모든 것이 일주일에 하루는 하던 일을 멈추고 쉬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V: 맞아요.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돌보심을 더욱 믿을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어요.
D: 우리는 종종 쉬지 않고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V: 작가가 말했듯이 우리는 일터에서도 일하고 놀이터에서 조차도 일하는 경우가 있어요.
D: 그것은 정말 너무 일을 많이 하는 것이에요.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V: 저도 그렇지요. 주님께서 우리들의 조상에게 이러한 계명을 주신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D: 그럼, 오늘 당신이 해야 할 일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요?
V: 오늘이 토요일이니까 주님의 계명을 따라 그저 쉬어야 겠네요.
D: 나는 밖에 나가 하나님의 세계를 즐겨봐야 겠어요. 장미꽃 향기를 맡아보기도 하구 말이에요.
V: 좋은 하루 되세요.
D: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