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능력

제일 좋은 길 - 사랑

비키: 오늘 아침 ‘오늘의 능력’은 진정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단: 나는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고 있다고 생각해요.
비키: 맞아요.  사람들은 사랑이 황홀한 느낌이라고 생각하지요.
단: 오늘 본문의 작가는 어떻게 이야기하나요?
비키: 작가는 사랑이 선택이라고 해요.
단: 사랑은 무엇을 선택하는데요?
비키: 사랑은 우리에게 한 잘못된 것을 잊게 하지요. 또 성미가 까다로운 사람이라도 참아주고요.
단: 작가는 성경의 유명한 구절인 고린도전서 13장의  말씀으로 시작하였어요.
비키:  작가는 이 말씀들이 결혼식에서 신랑신부를 격려하기 위해 하는 말들을 넘어서는 것이라고 해요. 이 말씀은 일상적인 이기적이지 않은 사랑을 기술한 것인데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이죠.
단: ‘이기적이지 않은’ 사랑은 결정과정에서 우리 자신을 제거하는 사랑이지요.
비키: 그렇지요.  이는 우리 자신보다 남을 더욱 귀하게 여기는 것이에요.
단: 바울이 사랑을 더 넓게, 더 크게 보았다는 의미로 ‘뒷걸음질 쳤다’고 한 것은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비키: 우리 모두는 영원히 계속되는 어떤 것을 갖기를 원하지요.
단: ‘명예’와 좋은 기분은 분명히 일시적인 것일 뿐이에요.
비키: 그래요.  오직 하나님의 사랑만이 계속되고, 또 영원하지요.
단: 나는 그런 사랑의 한 부분이 되기를 선택할 거예요.
비키: 좋은 하루 되세요.
단: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