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능력

가슴 풍성한 곳으로부터

Vicki: 당신은 어제 해 지는 장관을 보셨나요?
Don: 보았어요. 하나님은 대단한 미술가이시지요.
Vicki: 오늘 본문은 ‘넉넉한 마음으로’라고 제목 되었어요.
Don: 작가는 부자는 아니지만 매월 작가의 남편을 기리는 장학금을 기부하는 마음이 아름다운 두 숙녀분의 이야기를 해요.
Vicki: 그래요. 그 두 숙녀분들은 하나님을 정직하게 섬긴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어요.
Don: 그 뜻은 그 분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소홀하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Vicki: 그 분들은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강하게 느끼는 능력이 있었다고 해요.
Don: 그러니까 그 분들은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진정으로 느꼈다는 것이지요.
Vicki: 그 숙녀분들이 하나님을 위한 넉넉한 마음을 가졌다고 작가가 말한 이유가 이것이지요.
Don: 그런 면에서 그 분들은 부자에요, 그렇지 않아요?
Vicki: 그러지요. 그 분들은 재산이 많지 않았어요 하지만 우리들에게 훌륭한 가르침을 주고 있어요.
Don: 전적으로 동감이에요.
Vicki: 그 분들은 그 분들이 장학재단에 돈을 기부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자신들을 드렸던 것이지요.
Don: 그렇구 말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분들은 다른 사람을 위해 즐겁게 줄 수 있었던 것이에요.
Vicki: 오늘 우리에게 주는 요점은 그 분들처럼 우리도 넉넉한 마음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군요.
Don: 그것이야 말로 우리가 가져야 할 가정 중요한 재산이지요. 이제 출근해야 겠어요.
Vicki: 좋은 하루 되세요.
Don: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