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능력

종 되기를 자청함

비키: 오늘 자 ‘오늘의 능력’ 작가는 노예제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단: 우리나라에서 더 이상 아무도 노예를 가지고 있지 않아 감사해요.
비키: 그렇지요.  작가는 미국 노예들의 비참했던 시대에 대해 이야기하네요.
단: 노예들은 비인간적인 잔혹한 취급을 당했어요.
비키: 그렇지요. 이것은 노예들이 사람이 아닌 동물과 같은 잔혹한 취급을 당했다는 것이지요.
단: 몇몇 노예들은 풀려나고 몇몇은 돈을 모아 자유를 사기도 했지요.
비키: 작가는 자유가 주어진 노예들이 그들의 옛 주인에게 머물고 그들을 섬기려 했다는 것에 대해서 말하고 있어요.
단: 그래요.  그들은 아마도 친절하고 사랑이 많은 주인을 가졌던 것이 틀림없어요.
비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영적인 자유를 주셨지요.
단: 이는 우리에게 값없이 은혜로 주어진 선물이지요.
비키: ‘Unmerited'는 우리가 이를 위해 어떤 대가를 치루지 않았다는 뜻이지요.
단: 감사함과 기쁨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 되기를 선택하지요.
비키: 그래요.  작가는 우리에게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고 하네요.
단: 우리나라 역사에 있는 자원한 노예처럼 우리도 훌륭한 주인을 자원하여 섬겨야 하지요.
비키: 다른 사람들도 우리의 이런 비상한 선택을 보고 하나님을 섬기기로 결정할 거예요.
단: 나도 그렇게 되길 바래요.
비키: 좋은 하루 되세요.
단: 그렇게 돼야죠,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