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능력

두 편에서 협력해야 합니다

Don: 오늘 본문은 당신이 하기 싫어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구려.
Vicki: 밖에서 일하는 것인가요?
Don: 그래요. 작가는 정원 돌보는 것을 좋아했어요. 작가는 정원에는 하나님의 증거들이 있다고 해요.
Vicki: 맞는 말이지요. 정원은 아름다운 것이지만 손 볼일이 많은 곳이에요.
Don: 그렇지요. 씨앗이 심어지면 파란 싹이 돋아나고 거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솜씨를 보게 되요.
Vicki: 제일 먼저 정원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니 정원에 특별한 관리를 하실 거예요.
Don: 그래요. 작가는 자기 위에 있는 둥지 속의 굴뚝새 한 쌍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어요.
Vicki: “A wren"은 미국에 사는 작은 새를 말하지요. ”Wren mates"는 한 쌍의 굴뚝새를 표현하는 것이지요.
Don: 그 굴뚝새들이 데이트 중인지는 알 수없어요. 작가는 굴뚝새들이 힘든 결정을 한 것을 알 수 있었어요.
Vicki: 새들은 일하면서도 지저귀지요.
Don: 그래요. 작가는 그것에 대해서도 감동을 받았어요.
Vicki: 작가의 영적인 욧점은 우리의 영적인 삶 속에서 자라는 나무와 실제 정원을 비교한 것이에요.
Don: 맞아요. 작가가 말했듯이 사탄이 와서 불협과 무관심의 씨앗을 뿌릴 것이라고 해요. 그러면 우리는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해요. 이해가 되시나요?
Vicki: 물론이지요. 사탄은 우리의 삶 속에 분열과 냉담함을 심지요 그래서 우리는 늘 경계해야 해요.
Don: 작가의 요점은 진정한 정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하다는 것이에요. 심는 사람과...
Vicki: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이시지요. 주님의 축복을 누리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