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능력

동기 부여

D: 오늘 본문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V: 그것이 무엇인데요?
D: 어디에서 외식을 할 것인가에 대해 작가가 써나가고 있어요.
V: 이것이 영적 교훈인가요?
D: 물론이지요
V: 그럼, 작가가 그것에 대해 어떠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D: 어디에서 먹을 것인가에 대해 그가 아내에게 한 대답은 아내의 행동을 결정한다고 했어요.
V: 그래요? 굉장히 권위적인 가장인가 보군요.
D: 하하하.. 아니에요. 그가 무엇을 먹을 것인지 결정을 하면 아내가 "Jack in the Box“라는 식당이나 중국음식점 혹은 다른 곳으로 차를 몰고 간다는 것이에요.
V: “Jack in the Box“라는 음식점 기억해요. 우리가 사는 동네는 그런 햄버거 레스토랑이 없지요. 그나저나 이 이야기를 통해서 어떤 영적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인가요?
D: 우리의 부족함이 우리들을 인도한다고 했어요.
V: 아! 알겠어요. 즉, 우리의 부족된 것이나 바라는 것이 우리들을 이끈다는 것이군요.
D: 맞아요. 우리가 지닌 열정이 우리를 이끈다는 말이지요.
V: 여기서 열정이라는 것은 사람들이 무언가에 진정으로 열중하는 것을 의미해요.
D: 맞아요. 그래서 우리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열정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 보아야해요.
V: 좋은 질문이에요. 하지만 그 질문에 대한 저의 대답은 아침을 먹은 후에 결정해야겠네요.
D: 왜요?
V: 음식에 대해 나눈 대화로 무척 배가 고파졌거든요.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하루되길 바래요.
D: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