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능력

하나님께 드리는 산제사

단: 당신 우리가 살아있는 하나님의 예물이라는 걸 알고 있었어요?
비키: 전에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구약시대에는 예물이 죽은 동물이었지요.
단: 그래요.  오늘 본문의 작가는 다른 방법으로 말하는 데 즉, 우리는 계속적인 예물로 우리의 삶을 드릴 수 있다는군요.
비키: 작가가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말했나요?
단: 그랬어요.  작가는 첫째로 우리가 스스로 변해야 한다고 해요.
비키: 내 생각엔 변화는 마음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에요.
단: 그렇고 말구요.  사람들은 우리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우리에 대해 더 많이 알기를 원할 거예요.
비키: 그밖에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나요?
단: 작가는 또 우리는 스스로를 봐야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군요.  이것은 우리가 누구인지 명확히 알아야 한다는 뜻이지요.
비키: 우리는 스스로 자만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단: 작가가 주는 아이디어는 ‘책임 동반자’를 갖는 것이에요.
비키: 이 사람은 무슨 일을 하게 되나요?
단: '책임 동반자‘는 우리의 삶에 대해서 특별한 일을 계속해서 요구하는 사람이에요.
비키: 알겠어요.  당신의 삶 속에서 이 사람에게 어떤 방법으로든 당신이 책임을 지거나 응답한다는 것이군요.
단: 마지막으로 작가는 우리가 스스로를 사용하여야 한다고 하는군요.  다른 말로 하면 유용하게 쓰여지는 것이지요.
비키: 와우!  작가는 우리에게 많은 할 일을 주는군요.  그렇지만 변화된 삶은 항상 그 효과에 가치가 있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단: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