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능력

한번 더

비키: 사람들이 하루를 시작할 때 두 가지 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단: 그게 뭐지요?
비키: 그 중 하나는 좋은 아침식사이지요.  두 번째는 하나님과의 시간을 갖는 것이고요.
단: 맞아요. 그 일은 함께 오늘의 능력을 보는 것으로 할 수 있지요.
비키: 오늘 본문의 작가는 ‘하나님은 두 번 기회를 주신다’ 라고 했어요.
단: 이것은 우리가 잘못을 저지르거나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다는 뜻이지요.
비키: 작가는 유대인들이 로마인들에게 겁을 내서 예수를 알아보기 위해 유다에게 돈으로 뇌물을 주었다고 해요.
단: 그래요.  많은 유대인들이 첫 세기에 예수님을 거부했어요.  그래서 바울은 그들이 꺾여지고 이방인들이 접붙여졌다고 했다고 해요.
비키: 그가 무엇에 대해 이야기 한 것인가요?
단: 바울이 하나님의 가족들을 나무에 비유한 것을 이해해야하지요.
비키: 알겠어요.  한 때는 유대인만이 그 나무의 사람들이었지요.  그러나 그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유로 그 가지들이 부러지고 말았어요.  맞아요?
단: 맞아요.  그리고 이방인들이 접붙임 되었지요.  어떤 것에 접붙여진다는 것은 나무의 일부분이 되도록 나무와 합쳐지고 그 나무와 함께 자라게 된다는 것을 말하지요.
비키: 이제 알겠어요.  유대인들이 변화되거나 예수님을 믿게 되면 그들은 다시 접붙여진다는 것이지요.
단: 바로 그래요.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시는 것이지요.
비키: 하나님은 오늘날에도 똑같으세요, 그렇지 않아요?
단: 그렇고 말구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 나무의 가지가 되기를 원하시지요.
비키: 얼마나 귀한 가르침이에요!  출근해야 할 시간이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단: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