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능력

오직 하나님만 의뢰하라

단: 오늘 본문의 작가는 자기가 위험에 처한 것을 알았어요.
비키: 정말이요?  무슨 일이 있었는데요?
단: 작가는 물에 뜨는 물체 위에서 꿈같은 시간을 즐기고 있었다고 해요.
비키: ‘Dreamy interlude'는 사람이 정말 편안해져 꿈꾸듯 평안한 휴식을 갖는 것을 말하지요.
단: 그래요.  작가는 멕시코만의 물결에 고요히 출렁이고 있었지요.
비키: 마치 멋진 휴가를 즐기고 있는 것처럼 들리네요.
단: 그 때, 그녀는 역조(逆潮)에 의해 그녀가 바다 쪽으로 떠내려가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비키: 오, 안되지요!  그것은 그녀가 해변에서 멀어져가고 있다는 것을 말하잖아요.
단: 그녀의 남편은 그녀에게 팔을 움직여 반대편으로 움직이도록 노를 저으라고 소리쳤어요.
비키: 그러나 그녀는 남편의 말을 따르지 않았어요. 그녀는 남편의 말을 들을 수가 없었지요.  그녀는 조심스럽게 공기침대에서 내려 해변을 향하여 헤엄을 치기 시작했다지요.
단: 그 때에 강한 파도가 그녀를 더 멀리 보내버렸어요.  다른 말로 하면 파도가 갑자기 그녀를 그녀가 가야 할 곳으로부터 더 멀리 보내 버렸다는 것이지요.
비키: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우리의 영적 삶에의 적용이라고 생각해요.
단: 그래요.  우리가 어떤 일을 우리 힘으로 하려고 할 때 더 많은 문제들 속으로 빠져듬을 알게 되지요.
비키: 그렇지만 우리의 의지를 바꿔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창조적인 의지를 역사하시도록 한다면 진실로 위대한 일들이 일어나게 되지요.
단: 이 대목에서 작가는 ‘Awesome' -놀랍다, 믿을 수 없다’ 이라고 하는군요.
비키: 우리의 삶을 놀라운 하나님께 드리도록 해요.
단: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