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능력

하나님을 느껴보세요

비키: 안녕히 주무셨어요, 여보?

단: 예, 당신도 잘 잤어요?

비키: ‘오늘의 능력’을 함께 볼 준비가 되셨어요?


단: 예. 준비 되었어요.

비키: 오늘 본문은 무엇에 관한 글이죠?

단: “하나님을 느껴보세요”라는 제목이군요.

비키: 저자는 선생님인데, 학생들에게 배울 때에 그들의 감각을 이용하라고 이야기를 하는군요.

단: 그래요. 그녀는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 생각을 그들의 기억 속에 저장할 때 감각을 이용한다면 기억된 생각들이 필요할 때 불러오기가 쉬워질 거라고 하네요.

비키: 그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단: 만일 우리가 듣기에 더해서 다른 감각들을 이용한다면 우리는 나중에 정보를 더욱 쉽게 기억해 낼 수 있다는 말이지요.

비키: 알겠어요. 우리의 주임교사이신 예수님은 사람들을 가르칠 때 다른 감각들을 이용하셨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어요.

단: 맞아요. 어떤 때는 사람들의 손, 눈 심지어 혀까지 만짐으로 사람들을 고치셨지요.

비키: 언젠가 예수님이 그의 몸을 만지고 그의 손과 옆구리를 보라고 제자들에게 진지하게 말씀하셨어요.

단: 저자 자신은 더욱 더 완전히 하나님을 느끼고 싶다고 하는군요.

비키: 그것은 작가가 그녀의 삶 속에서 모든 감각을 이용하여 하나님을 알고 싶어한다는 말이겠지요.

단: 그리고 만일 그녀가 하나님을 더욱 더 알게 되면 어려움이 닥쳐올지라도 평안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비키: 참 좋은 충고를 우리에게 해 주고 있군요.

단: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감각’을 주셨지요.

비키: 그러면, 그러한 감각들을 사용해 보도록 합시다. 좋은 하루 되세요.

단: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