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오늘 본문은 약 100년 전에 있었던 흥미로운 일에 대한 것이에요.
단: 그것이 뭐에요?
비키: 작가는 부모가 없는 아이들로 가득 채워진 기차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모든 기차 정거장에서 아이들은 대합실이나 평평한 곳으로 안내 되었어요.
단: 그곳엔 그들 중 누구를 가족으로 받아들일지 고르기 위해 주의 깊게 찾고 있는 가족이 있었겠지요.
비키: 작가는 아이들이 모여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았다고 했어요.
단: 그 아이들은 희망으로 부풀어 있었어요. ‘Consume’은 다 먹어 치우거나 완전히 파괴되는 것을 말하는데, 여기서는 아이들이 희망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에요.
비키: 그래요.  그 아이들은 부모를 갖기 원하고 있었지요.
단: 우리 모두는 어딘가에 속하고 싶어 해요.  우리가 아무 곳에도 속해있지 못할 경우, 우리는 전심으로 그것을 바란다고 해요.
비키: 그 뜻은 우리의 온 힘과 에너지를 바라는 것에 쏟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단: 바로 그거에요. 작가는 심지어 우리 모두가 희망의 친구라고까지 했어요.  이것이 무슨 뜻이라고 생각해요?
비키: ‘Companion’은 친구를 말하지요.  그러니까 우리 모두는 희망을 친구로 갖고 싶어 한다는 것이에요.
단: 그렇겠네요.
비키: 오늘 본문이 주는 메시지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희망을 위한 필요를 취하신다는 것이지요.
단: 그래요.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의 실제적인 필요를 채워 주시지요.
비키: 그런 사실을 안다면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을 거에요. 좋은 하루 되세요.
단: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