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능력

거듭남으로 나의 영적 여정은 시작되고

단: 오늘 아침 본문의 작가는 우리가 예수님에게로 세례/침례 되었을 때를 생각하라고 하네요.
비키: 작가는 그때에 무슨 특별한 일이 있었는지 묻고 있어요.
단: ‘Bells and whistles'는 특별한 것이라는 표현이지요.
비키: 내 죄가 씻길 때 기쁜 느낌을 갖기는 했어요. 그러나 그 어떤 특별한 소리나 빛을 보지 못했지요.
단: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에 거기에는 특별한 것이 있었다고 하지요.
비키: 맞아요. 성령께서 비둘기 같이 예수님께로 내려 왔지요.
단: 그리고 거기에는 하늘로부터 천둥치는 것과 같은 하나님의 음성이 있었어요.
비키: 세례가 우리에게 어떤 느낌을 주든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해 주시고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고 약속하셨지요.
단: 작가는 성령께서 내 구원을 증명/확인하시고, 내가 그의 제자임을 알게 하셨다고 하네요.
비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약속을 하셨지요, 그렇지 않아요?
단: 작가는 또 악마가 우리를 시험한다고 경계하네요.
비키: 그래요. 영적으로 태어난 후에는 우리가 공격받기 쉽다고 하지요.
단: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무기를 사용한다면 크게 걱정할 것은 없지요.
비키: 결국 작가의 말은 악마의 시험은 하루도 쉬지 않는다는 것이에요.
단: 그러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기도 주시고 승리하게 해 주시도록 오늘도 조심합시다.
비키: 좋은 하루가 될 거예요.
단: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