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오늘 아침에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아요?
비키: 모르지요. 무엇인데요?
단: 매일 ‘오늘의 능력’을 당신과 함께 읽는 것을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는 사실이에요.
비키: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이지요. 오늘 본문의 주제는 무엇인가요?
단: 제목은 “마음의 변화”에요.
비키: 작가는 하나님께서 그의 나라를 위해 계속해서 일하도록 몰고 가시는 것을 느꼈다고 해요.
단: 그렇지요. 작가는 또 작가가 하나님과 맺은 약속을 생각해 냈다고 해요.
비키: 그렇지만 그녀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닮아가는 노력에는 매일 응답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단: 그래요. 작가는 많은 날을 “네, 하나님” 하면서 마음을 바꾸어야 했다고 해요.
비키: ‘Repent’란 말의 진짜 뜻이 사람의 ‘마음을 바꾸다’이란 걸 알고 있었나요?
단: 그래요? 그러니까 본문의 작가가 말하는 것은 종종 마음을 바꾸는 것이 필요했다는 것이군요.
비키: 그건 우리 모두 마찬가지지요. 우리 모두는 '의심하고 배반했던' 시간을 경험했지요.
단: 작가는 마지막으로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자기 자녀의 변덕스런 마음을 용납하셨다고 해요.
비키: 우리가 끊임없이 우리의 마음을 바꾸고 있는 한은 우리가 잘못을 저지를 경우에도 이 말씀을 기억해야 해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받아들이실 것이니까요.
단: 오늘을 위한 좋은 소식이네요. 자, 이제 인사하고 출근해야겠어요.
비키: 좋은 하루 되세요.
단: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