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능력

용서하는 마음

단: 밖은 아주 화창해요.
비키: 알고 있어요. 벌써 창 밖을 통해 봤어요.
단: 오늘 본문의 작가는 용서라 불리는 아름다운 것에 대해 이야기해요.
비키: 어떤 사람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의 용서를 구할 때 우리는 좋은 기분을 갖는다고 해요.
단: 우리에게 힘이 실리기 때문이고 또 우리가 주관자의 위치에 있기 때문이지요.
비키: 바라보는 시각이 재미있네요. 운전석에 있다는 것은 우리가 상황을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단: 나는 종종 우리가 다른 사람을 조종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해요.
비키: 맞아요. 하지만 작가는 또 우리가 배반을 당했을 때 아무도 용서를 구하러 오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에게 가해진 나쁜 행동 때문에 상처를 입게 된다고 해요.
단: 나도 걱정이 되요. 만약 우리가 그런 아픔을 마음에 품고 있다면 그 아픔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지요.
비키: 우리는 상처를 입은 사람들을 용서해야 해요.
단: 그것이 항상 쉽지는 않지요. 하지만 우리가 멈추어 주님이 우리를 용서하신 것을 생각한다면 우리도 용서할 수 있지요.
비키: 당신이 말했듯이 용서는 정말 아름다운 일이에요! 벌써 아름다운 하루를 시작할 시간이에요.
단: 누군가가 우리에게 아픔을 준 것을 기억한다면 동시에 용서를 기억하는 날이 바로 오늘일 거예요.
비키: 훌륭한 생각이에요. 좋은 하루 되세요.
단: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