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오늘 본문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
단: 정말이요?  그것이 뭐지요?
비키: 아무 것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놓을 수 없다는 성경말씀이에요.
단: 로마서 8장 말씀이지요.  작가는 이 말씀을 자주 읽을 가치가 있다고 해요.
비키: 이는 이 말씀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을 가치가 있다는 뜻이지요.
단: 맞아요.  예수님께서 모든 것 위에 영광(큰 명예가 주어졌기에)이 되셨기에 인류(다른 말로 한다면 모든 사람)가 강해졌지요.
비키: 같은 장에서 말씀하길 우리가 예수님 안에 있다면 성령 하나님께서 진정 우리 안에 사신다고 하지요.
단: 성령은 놀라운 축복이지요.  작가는 성령께서 우리를 위하여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신음 소리로 중재하신다고 해요.
비키: 잘 이해가 안되네요.
단: 며칠 전에 우리는 ‘intercede'라는 말을 접했지요.  이것은 다른 사람을 대신해서 행동하는 것을 말하지요.
비키: 기억해요.
단: ‘Groans'는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소리를 말하지요. 일반적으로 이것은 고통스런 소리를 말하지요.
비키: 와!  그러니까 성령께서는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하나님께 우리를 위해 말씀해 주신다는 것이지요.
단: 그래요.  매일 하나님에 대해 새로운 것을 알게 될 때마다 나는 더욱 하나님을 경배하게 되요.
비키: 그래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될 거예요.
단: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