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능력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단: 우리처럼 오늘의 능력을 읽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비키: 그래요. 그러면 정말 좋을 거예요. 오늘 주제는 뭔가요?
단: 본문의 제목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신다.’ 에요.
비키: 작가는 네 살 된 여자 아이가 보는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해요.
단: 그 아이의 아버지는 하나님께서 산꼭대기에 앉아 계시다고 말해 주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실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지요.
비키: 아버지의 설명은 그 아이를 감동시켰어요.
단: 다른 말로 하면, 그 아이 아버지의 설명은 그 여자아이가 생각하도록 만들었다는 것이에요.
비키: 맞아요. 그래서 나중에 하나님이 산 위에 계심을 감사하는 기도를 했어요.
단: 작가는 전 미국 대통령인 에이브러험 링컨의 유명한 말을 인용하면서 본문을 마쳤어요.
비키: 그래요. 링컨 대통령은 우리를 도왔던 것은 자비로우신 하나님의 손이었다는 것을 우리가 잊고 있었다고 했어요.
단: 링컨 대통령은 우리가 또 자신의 도덕성이나 지혜로 이러한 축복을 누리고 있다는 잘못된 생각을 마음에 품고 있다고 말했어요. 이 말이 무슨 뜻인가요?
비키: 이것은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모든 선한 것들을 우리가 만든 것처럼 잘못된 생각을 마음에 품고 있다는 것이지요.
단: 작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려고 선택한 훌륭한 축복에 대해 늘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하네요.
비키: 그렇고 말고요. 저는 오늘 저희 반 아이들과 함께 하는 축복을 누릴 거예요. 좋은 하루 되세요.
단: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