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능력

꿈을 이루라

단: 지난 밤 잠 잘 잤어요?
비키: 시간은 좀 짧은 듯하지만, 잘 잤어요.
단: 오늘 본문의 주제는 뭔가요?
비키: 작가는 제목은 ‘꿈을 이루라.’라고 했네요.
단: 작가는 부인과 이스라엘을 방문했던 일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비키: 작가와 그 부인은 갈릴리 바닷가에 있는 식당에서 ‘베드로의 물고기’라는 생선튀김의 일종인 음식을 먹었다고 해요.
단: ‘Fried crappie’는 메기의 일종이에요, 그렇지 않은가요?
비키: 그래요. 작가는 자기의 부인에게 입 모양이 일그러진 생선이 주어졌다고 했어요.
단: 맞아요. 그 말은 그 생선의 입 모양이 이상하게 보인다는 뜻이지요.
비키: 그렇군요. 어떤 사람이 그 생선의 입에 동전을 물려 놨어요.
단: 그것은 제자들이 예수님께 그들이 세금을 내야 할지를 물었을 때와 같아요.
비키: 예수님께서는 그의 제자들에게 세금을 반드시 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단: 작가는 우리가 국세청의 요구를 포함한 나라의 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해요.
비키: 싫어도 그렇게 해야지요. 우리는 늘 우리에게 세금을 걷어 가는 정부 기관의 하나인 국세청에 세금을 내야 해요.
단: 작가가 말하는 또 다른 요지는 영적인 율법을 잊어버리는 것이 더 위험하다는 것이에요.
비키: ‘Insidious’는 해로운 것을 의미해요. 그러니까 우리가 정부의 명령을 잊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적인 율법을 잊는 것도 잘못된 것이라는 것이에요.
단: 마지막으로 작가는 우리가 복음이나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면 우리는 복음이 주는 약속을 받게 된다고 말해요.
비키: 복음에 순종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오늘을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