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능력

보물찾기

단: 잠 다 깨었어요?
비키: 그런 것 같네요.
단: 그렇다면 나와 오늘의 능력을 볼 준비가 되었겠네요.
비키: 오늘 본문의 주제는 무엇인가요?
단: 작가는 제목을 ‘보물찾기’라고 했어요.
비키: 오늘 본문은 어느 날 자신의 밭을 일구다가 감춰져있던 보물을 우연히 찾아낸 어떤 사람에 대한 이야기에요.
단: 작가가 사용한 표현은 “그 보물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그에게 왔다.”에요.
비키: 그 의미는 그 사람이 그 보물을 찾으려고 의도했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단: 작가는 그 다음에 예수님이 하늘나라를 비유하여 사용하신 다른 비유를 들었어요.
비키: 맞아요. 예수님께서는 천국이 아름다운 진주와 같고, 바다에 던져진 그물과 같다고 하셨어요. 당신은 그물로 고기를 잡아 본 적이 있어요?
단: 아니요. 나는 주로 낚시대와 끝에 미끼가 달린 릴을 이용해요. 예인망은 배를 타고 나가 바다에서 사용하는 꽤 큰 어망을 가리키는 것이에요.
비키: 알겠어요. 그 다음에 어부는 그 그물에 많은 고기가 잡히기를 바라면서 한 동안 그물을 끌게 되는 것이군요.
단: 이 글의 작가가 말하려는 요지는 예수님에게 나아오는 우리 모두는 특별한 재능과 능력을 갖고 나아오게 된다는 것이에요.
비키: 천국에 들어가게 되면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멋진 보물을 발견하게 되지요.
단: 얼마나 멋진 약속이에요!
비키: 또 얼마나 멋진 삶인가요!
단: 이제 인사하고 출근해야겠어요.
비키: 좋은 하루 되세요.
단: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