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능력

그들은 하나님의 계획을 무너뜨리려고 시도했다

비키: 바리새인들은 항상 예수님을 물리치려고 노력했지요, 그렇지 않아요?
단: 그래요. 예수님께서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신 후에 바리새인들은 안식일에 병 고친 것으로 예수님을 비난했어요.
비키: 바리새인은 자기들이 항상 옳다고 생각하는 유대인 무리 중 하나인 것으로 기억해요.
단: 정확해요. 바리새인들은 사람들이 일곱 째 날인 안식일에는 병을 고치는 일을 포함해서 아무 일도 하지 않아야 된다고 믿었죠.
비키: 오늘 본문의 저자는 예수님께서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신 후에 바리새인에게 말씀하신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키고 있군요.
단: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고 말씀하셨지요.
비키: 작가는 마지막 문장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설명하고 있네요.
단: 그래요. 주님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예수께서는 자비를 율법과 관습 위에 놓으신 것이죠.
비키: 우리는 누구도 하나님의 자비 없이는 살아 날 수가 없지요.
단: 정말 그래요. 작가는 하나님의 자비가 우리를 돕는다고 하지요.
비키: 작가는 또 우리가 이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하네요.
단: ‘Absorb'의 의미는 어떤 것을 ’흡수하는 것‘이지요.
비키: 그렇군요. 마치 수건이 물을 흡수하듯이 말이죠.
단: 우리는 오늘 자 본문의 진정한 의미를 흡수할 필요가 있어요.
비키: 전달하려는 뜻을 알 것 같아요.
단: 그게 무엇이죠?
비키: 하나님은 사람들이 만든 율법이나 관습보다 사람에게 더 가치를 두셨다는 것이지요.
단: 우리는 사람들을 귀히 여기는 방법을 알 수 있게 될 거에요.
비키: 좋은 일이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단: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