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오늘 본문은 매우 흥미로워요.
비키: 왜 그렇지요?
단: 본문은 옛 갈릴리의 세 도시를 농구경기를 보는 것에 비교하였어요.
비키: 정말이요? 어떻게 비교했는데요?
단: 작가는 갈릴리의 세도시가 예수님의 목회에 앞줄의 좌석을 차지하였다고 해요.
비키: 그렇군요. 마치 농구경기를 관람하는 것처럼, 앞줄에 앉은 사람들이 경기를 이해하고 관람하는 데 최고의 이점이 있다는 것이지요.
단: 바로 그렇지요. 이 세 도시들은 많은 것을 보는 혜택을 입었어요. 그러나 그들은 그 특혜로 인한 이점을 누리지 못했어요.
비키: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은 우리 미국인들은 부와 다른 많은 것들로 특별한 은혜를 입었다는 것이에요.
단: 그래서 갈릴리의 도시들처럼 우리가 이런 특별한 축복의 이점을 살리지 못하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엄격한 기준에 의해 심한 심판을 받게 될 거에요.
비키: 작가의 생각에 동의해요. 한국에 있는 우리 친구들도 역시 최근에 많은 축복을 받았어요.
단: 우리와 마찬가지로 그들도 예수님의 메시지를 들을 많은 기회가 있지요.
비키: 그래서 작가가 말한 것처럼 우리 모두는 방심하면 안돼요. 그래야 갈릴리의 세 도시처럼 성취가 모자라는 것을 피할 수 있어요.
단: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새날을 시작하는 진정한 도전이 되지요.
비키: 하지만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단: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