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능력

첫 번째 시험

비키: 오늘 본문의 저자는 시험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군요.
단: 우리는 모두 시험받고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사실, 오늘 글의 작가는 ‘시험주는 자’가 ‘늘 우리와 함께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고 있어요.
비키: 그래요. 악마는 종종 우리에게 접근하려고 하지요.
단: 작가는 예수의 마음이 하나이기 때문에 시험주는 자를 능히 이겼다고 하지요.
비키: 이 말은 예수님의 마음이 한 가지 바람과 동기를 가졌다는 뜻이에요.
단: 정확한 해석이에요. 예수님께서는 항상 하나님을 믿었지요.
비키: 예수는 단지 예수 자신을 위한 기적들, 즉 자신을 위한 기적을 거부했어요.
단: 작가는 우리가 진정 누구를 의지해야 하는가를 결정하기를 원하는 것 같아요.
비키: 그게 바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이지요.
단: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위해 전력을 다한다면 마음이 산란해지는 괴로움을 당하지 않게 되지요.
비키: 작가는 하나님의 일에 전력을 다하는 것이 주님의 예비하심에 매일 감사하는 것을 도운다고 하네요.
단: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의 예비하심은 너무 많아서 셀 수도 없지요.
비키: 마치 유명한 찬송가 ‘그의 크신 손에 세상을 가지셨도다. 그의 크신 손에 우리를 형제 삼으셨도다.’ 처럼요.
단: 당신도 알다시피 이것이 우리가 언제나 좋은 날을 갖는 이유지요.
비키: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