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능력

하나님의 돌보심

비키: 오늘의 능력을 볼 수 있을 만큼 잠에서 깨셨나요?
단: 그럼요. 오늘 주제는 뭐지요?
비키: 제목은 ‘하나님의 보호’에요.
단: 작가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들을 계속해서 보호하시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
비키: 그래요. 작가는 이스라엘의 헤롯 왕이 비인간적인 질투심을 가졌었다고 해요.
단: 헤롯왕의 질투심은 보통 사람이 가지는 질투심을 넘어선 것이라는 뜻이지요.
비키: 맞아요. 주님께서는 바울을 대적과 고난에서 보호하셨어요.
단: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돌보시고 우리의 필요를 공급하신다는 작가의 주제가 마음에 들어요.
비키: 작가는 하나님의 보호를 알 수 있는 아름다운 이미지로 글을 마무리했네요.
단: 그래요. 작가는 ‘하나님의 손바닥을 우리의 피난처로 삼는다.’고 했군요. 이것이 무슨 뜻이지요?
비키: 우리가 손을 가지고 손가락들을 컵 모양으로 모으면 손바닥은 손으로 만든 컵의 바닥부분이 될 거에요.
단: 다른 말로 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하나님의 손 안에 두시고 보호하신다는 것이군요.
비키: 바로 그렇지요. 작가는 이것을 ‘놀랍고 어떤 것보다도 확실한 보증’이라고 했어요.
단: ‘Unsurpassing’은 이 보다 더 큰 보장은 없다는 뜻이지요.
비키: 정말 놀라운 약속이에요!
단: 나는 하루를 시작할 준비가 되었어요. 당신은 어때요?
비키: 저도 준비 되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단: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