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능력

진화론이 불가능한 이유

비키 : 오늘 자 “오늘의 능력”은 아주 예민한 문제를 다루고 있군요.
단: 뭔데요?
비키: 작가는 진화론의 불가능성에 대하여 말하고 있어요.
단: 작가는 생명체의 다양성, 즉 종류대로 채워진 것을 말하지요.
비키: 동시에 생명체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복잡한 기능을 갖고 있지요.
단: 이것은 각각의 생명체가 많은 복잡한 부분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비키: 작가는 또 이 세상에는 백만이 넘는 종류의 생명체가 있다고 하네요.
단: “Species”는 서로 다른 종류의 생명체를 지칭하는 것이지요.
비키: 작가는 커다란 ‘콘도르’도 언급하네요.
단: ‘콘도르’는 미국 서해안에 사는 큰 새를 말하는 것 아닌가요?
비키 : 그렇죠.
단 : 오늘 자 본문은 내 생각과도 같아요. 작가는 우리가 생명체에 대해 더 많이 알수록 생명체가 진화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고 하네요.
비키 : 그건 무슨 뜻인가요?
단 : 이것은 생명체가 스스로 생겨나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비키 : 동감이에요. 어떤 특정 생명체의 변화도 새로운 동물을 만들어 내지는 않았어요.
단 : 맞아요. 나는 작가의 마지막 말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 것에 동의하지요.
비키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즐거워하라고 이 좋은 세상을 만드셨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단 :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