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능력

하나님이 돌보십니다

단: 사람에게 주어진 엄청난 능력에 대해 생각하느라 걸음을 멈추었던 적이 있었나요?
비키: 그게 무슨 말이에요?
단: 내 말은 우리에게 거의 모든 것을 다스릴 능력이 있다는 것이에요.
비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다스릴 능력을 주셨지요.
단: 맞아요. 오늘 본문의 작가는 거대한 발전소를 본 이야기를 해요.
비키: 그것을 보고 크게 감동을 받았다고 하나요?
단: 그랬어요. 그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라고 했지요.
비키: 알았어요. 그 발전소에는 거대한 터빈이 있었는데 그것은 물이 흐르는 힘에 의해 움직인다는 것이지요.
단: 작가는 물이 그 통로를 빠르게 지나감으로써 수천의 가정과 기업이 필요한 전기를 공급받을 수 있다고 해요.
비키: 놀라운 일이지요. 오늘날 사람들은 놀라운 일들을 이룰 수 있어요.
단: 그렇지요. 성경의 시편을 쓴 사람은 자신이 하나님을 이해한 것을 시연해 보였다고 해요.
비키: 다윗은 시편 8편에서 하나님께서 그 만드신 것들에 대한 지배권을 우리에게 허락하셨다고 했어요.
단: 오늘 본문의 작가가 인용한 구절도 그것이지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편 구절 중 하나이기도 하구요.
비키: 본문의 마지막 부분은 존 뉴튼이 쓴 짧은 시예요.
단: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의 가사를 그가 쓰지 않았던가요?
비키: 그가 썼어요. 그는 시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필요한 것을 거두어 가시지 않는다고 해요.
단: 그런 하나님이시기에 제가 예배를 드리는 것이지요.
비키: 저도 그렇고요.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