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당신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세요?
단: 하나님의 사람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군요.
비키: 오늘 자 “오늘의 능력”은 사람의 ‘trademark'에 대하여 말하고 있군요.
단: 'trademark'는 어떤 물건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표식을 말하지요.
비키: 예후왕의 ‘trademark'는 난폭한 운전이었지요.
단: 그래요. 성경은 예후왕이 마차를 미친 듯이 몰았다고 해요.
비키: “마차”는 옛날에 말이 끌었던 바퀴 달린 차를 말하는 것이지요.
단: 그가 얼마나 빨리 몰았는지 궁금하군요.
비키: 작가는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기억하느냐를 궁금해 하는 것은 합리적이고 실제적인 관심사라고 하는군요.
단: 작가는 또 우리의 관심을 현재의 우리를 사람들이 어떻게 알고 있느냐에 두어야 한다고 하네요.
비키: 그것이 우리에겐 더 바람직한 방향이지요.
단: 작가는 사람들이 우리에게서 보았으면 하는 것들의 목록을 제시하고 있어요.
비키: 작가의 주장하는 것은 우리가 항상 삶의 목표를 가져야 한다는 것으로 생각되네요.
단: 그것은 단순한 목표가 아니라 우리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는 목표를 의미하지요. 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시겠어요?
비키: 그럼요. 이 글에서 “붙잡는다”는 말은 우리의 손이 닿는 거리를 말하지요.
단: 맞아요.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위해 변하기를 원한다면 우리의 손이 닿지 않는 곳의 목표를 향해 노력해야 하지요.
비키: 오늘 아침 나의 목표는 내 제자들에게 최고의 선생이 되는 것으로 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단: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