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오늘 본문은 무엇에 관한 이야기인가요?
D: 오늘 주제는 무엇이 진정 다수를 구성하는가예요.
V: 작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갈 준비가 되었다고 해요.
D: 가나안은 이스라엘의 옛 이름지요.
V: 그렇지만 사람들은 무서워하고 주저하게 되었어요.
D: 나도 그 이야기는 알지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곳에 사는 큰 사람들을 무서워했어요.
V: 그 곳에는 사람에게 좋은 훌륭한 식물과 음식물이 있었어요.
D: 그래요. 그렇지만 사람들은 그 곳으로 들어가지 않기로 결정했어요. 그들은 염탐한 사람들의 말을 들었지요.
V: 염탐꾼 중 두 사람은 그들이 그 곳에 들어 갈 수 있다고 했고, 10명은 그럴 수 없다고 했어요.
D: 맞아요.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의 꿈을 접기로 했어요.
V: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 사람의 정탐꾼과 하나님이 다수를 형성한다는 것을 잊고 있었어요.
D: 그래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 땅이 매우 비옥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V: 사실상, 오늘날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로고는 당시에 두 사람의 정탐꾼이 막대에 끼어 가지고 온 포도송이에요.
D: 그렇지만 당시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자신들의 편에 계시다는 것을 잊고 있었고, 그래서 그 땅에 들어가지 않기고 결정하였지요.
V: 오늘의 교훈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면 우리는 언제나 진정한 다수를 갖게 된다는 것이에요.
D: 그렇지요. 나는 오늘도 하나님의 편에 있고 싶어요.
V: 좋은 하루 되세요.
D: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