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잘 잤어요, 여보?
비키: 네, 당신도 잘 주무셨어요?
단: 오늘 자 본문의 작가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네요.
비키: 정말이요?  어떻게 한다는 것이지요?
단: 용기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군요.
비키: 우리는 보통 사람들이 전투적인 힘을 가졌을 때 그 사람이 용기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요.
단: 그래요. 하지만 우리에게 힘들고 불편한 경우라도 다른 사람을 도움으로써 용기 있는 사람이 될 수 되지요.
비키: 그것이 바로 작가가 말하고 있는 것이에요.
단: 알아요.  나도 읽었어요.  그것은 언제나 진리이지요.
비키: 작가는 또 용기란 후퇴를 생각하지 않고 위험에 맞서는 것이라고 해요.  동의하세요?
단: 그렇다고 생각해요.  작가는 우리가 어떤 위험일지라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다른 사람의 요청을 들어준다면 이것이 진정한 용기라고 해요.
비키: 아주 여러 가지의 용기를 알려주고 있네요.
단: 그래요.  오직 일만 하는 습관을 줄여가는 것도 용기이지요.
비키: 작가는 또 하나님의 일을 멸시하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는 것도 용기라고 해요.
단: 용기를 갖게 되길 바라고 그래서 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군요.
비키: 그러면 당신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거예요.
단: 방법을 알았어요.  우리 둘 다 용기를 가집시다.
비키: 좋은 생각이에요.  퇴근 후에 만나요.  좋은 하루 되세요.
단: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