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능력

거룩한 땅에 서서

V: 당신은 신성한 땅위에 서있나요?
D: 당신 오늘 자 ‘오늘의 능력’을 봤군요.
V: 그래요. 작가는 우리가 주님을 초대할 때 주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고 그 곳은 신성한 곳이 된다고 해요.
D: 와우! 참 대단한 생각이네요!
V: 작가는 신앙적인 글을 읽으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와 함께 하시도록 초대한다고 해요.
D: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작가가 지적한 대로 예수님은 절대로 불청객이 되지 않으신다는 것에 동의해요. 작가는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한 것일까요?
V: 'An intrusive guest'는 초대받지 않고 우리에게 찾아온 사람을 말하지요.
D: 맞아요. 하지만 주님은 우리가 주님을 초대하기를 늘 기다리시지요.
V; 우리가 주님을 초대하면 주님은 즉시 우리에게 오세요.
D: 신성한 땅의 이미지는 모세가 하나님을 산에서 처음 만났던 때에서 비롯되었지요.
V; 주님께서는 모세에게 신성한 곳에 서 있으니 신을 벗으라고 명령하셨지요.
D: 작가는 우리가 신성한 땅을 걷는 것을 돕기 위해 어떤 제안을 하나요?
V: 작가는 성경을 읽는 것, 종교적인 보석을 목에 매고, 말씀을 적어놓은 액자를 사용하는 것 등을 언급하네요. 이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아시겠어요?
D: 내 생각엔 성경말씀을 액자에 넣고 벽에 걸어 놓는 것을 말하는 것 같네요.
V: 맞아요. 우리의 마음의 문을 항상 예수님께 열어 놓도록 합시다.
D; 훌륭한 생각이에요. 그러면 예수님께서는 잠깐 다녀가는 손님이 되시지 않을 거예요. 예수님께서는 오셔서 우리와 함께 사실 거예요. 저녁에 만납시다. 좋은 하루 되세요.
V;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