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능력

“사람에게는 버린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베드로전서 2:4)

몇 년 전에 몇몇의 캘리포니아인 들은 언덕에 있는 큰 바위가 이웃에 손해를 가져온다 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 바위를 제거하기 위한 지원이 모아졌습니다. 상당한 시간, 노력, 비용을 들이고 진흙사태로 인한 피해 후에, 그 바위는 옮겨졌습니다. 그 바위가 실제적으로 언덕을 지탱하고 있었다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 바위와 연관된 역설적으로 꼬인 모든 사건들은 좋은 소식의 이야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신문들은 그 바위에 대한 모험적인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다루었습니다. 그 지원의 목적이 끝나갈 때, 그곳은 교통 위험지역이 되었습니다. 마침내, 그 바위의 일부가 그 바위가 있었던 그 자리로 되 가져가 특별한 기념비로 만들어졌습니다. 그 바위는, 어떤 의미에서, 좀 더 예술적으로 재건되었습니다.
성경으로부터 우리는 또 다른 바위 이야기와 그 모험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나이 110살에  큰 돌 상징을 세워서 이스라엘로 하여금 그들이 섬겨야 할 분은 하나님임을 기억하게 하였습니다. 그로부터 사 백 이 십 년 후에,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산 돌이 부활하셨습니다.
세대마다, 아버지들은 그 돌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면서, 여호수아의 돌 이야기를 반복하는 데, 그것은“그 돌에 대한 부분을 잊지”말고 항상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그 비유에 대한 이유를 결코 잊지 맙시다. 우리는 그 바위에 대한 어떤 부분도 잊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산 돌이신, 우리의 구세주의 이야기를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칠 때 항상 포함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