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떻게 전기가 타오르는 석탄에서 증기로 바꿔 결국에는 터빈을 돌려서 부엌의 전구를 밝히는지 이해하고 계십니까? 이것에 대해 아마도 여러분은 정전으로 인하여 촛불을 켜야 할 때까지 결코 생각해 본적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능력이 당신 안에서 역사하고 있다는 것을 당신은 알고 계셨습니까? 아마 피곤을 느끼거나, 지치거나, 낙담하거나 허무를 겪는지도 모릅니다. 믿음 안에서 능력과 매일의 삶 속에서 목적을 발견하려고 애쓴다면, 좋은 소식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령으로 바울에게 영감을 주셔서 에베소의 낙담한 순례자들에게 그의 편지의 일부분으로서 기도를 쓰게 하셨습니다. 얼마나 훌륭한 기도인지요! “주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들이 통제할 수 없는 사랑을 붙잡고, 그들의 상상력을 넘는 사랑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루의 삶을 시작하면서, 에베소서 3장의 바울의 기도를 읽으세요. 그는 “이 이유 때문에 내가 아버지 앞에 무릎을 끓고 비노니”라고 시작합니다. 그의 기도 중에 무엇이 가장 당신을 격려합니까? 우리가 서로를 위하여 이번 주에 이 기도를 드려볼까요? 변화를 만들 수 있을까요? 예, 물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