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오늘 아침 ‘오늘의 능력’ 작가는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D: 무슨 차이점이 있나요?
V: 물론이죠.  아내가 어떤 문제점을 남편에게 말할 때, 아내는 남편에게 그녀의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요구하지 않아요.  아내는 항상 남편에게 들어주기를 원하지요.
D: 나는 지금 당신 이야기를 듣고 있지 않소.
V: 종종 목사들까지도 자기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요.  그들은 그들의 일이 모든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요.
D: 작가가 말하듯이 그들은 종종 사람들로부터 영웅이 되는 것을 즐기지요.
V: 그렇지요.  아이들은 자기들이 한 어떤 것에 대해 그들의 형제자매에게 말하기를 좋아하지요.
D: 우리는 모두 주인의 역할을 하기를 좋아하지요, 그렇지 않아요?
V: 작가는 우리는 종종 조력자가 되기 위하여 가면 속에 감춰진 상태로 이 역할을 수행한다고 해요.
D: 우리는 다른 사람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더욱 겸손히 할 필요가 있지요.
V: 그래요.  오직 하나님만이 다른 사람들을 올바르게 평가할 자격을 가지셨지요.
D: 작가는 우리들 각자는 스스로에게 집착할  수 있다고 해요.
V: 그래요.  그리고 그것이 오늘의 성경말씀이에요.  이 성경말씀은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서 우리 각자가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받아야 한다고 해요.
D: 지금부터 나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들으려 노력해야 겠어요.
V: 내 얘기를 듣는 것도 잊지 말아요.
D: 당신 지금 뭐라 말한 것 같은데?  농담이에요.
V: 좋은 하루 되세요.
D: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