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능력

화평케 하라

비키: 당신의 옛날 제자가 오늘 자 ‘오늘의 능력’ 작가인 거 하세요?
단: 그럼요, 크리스를 잘 기억해요. 크리스는 좋은 학생이었어요.
비키: 크리스는 링컨 대통령이 그를 비난하는 여인에게 한 대답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
단: 그렇지요.  그 여인은 링컨이 적군에게 너무 관대하게 보여서 적군에게 두려움을 주지 못한다고 생각했어요.
비키: 링컨이 그 여인에게 한 대답이 아주 명답이지요.
단: 뭐라고 했지요?
비키: 그 사람들을 적군으로 대하지 않는 것에 대해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지요. “내가 적을 친구로 만들면 그 적을 섬멸하는 것 아닙니까?”
단: 그거 정말 훌륭한 대답이군요!
비키: 작가는 같은 방법으로 우리는 자신의 권리를 희생할 필요가 있다고 해요.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아시겠어요?
단: 알 것 같아요. 그가 말하는 것은 우리는 정해진 법률적인 권리가 있지만, 이 권리를 항상 주장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에요.
비키: 그렇군요.  우리가 우리의 권리를 양보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닮은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군요.
단: 바로 그렇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향해 올바르게 행사할 권리를 가지고 계시지요 그러나 우리가 알다시피 예수님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그 권리를 행사하지 않으셨지요.
비키: 대신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용서와 자비를 베푸셨어요.
단: 우리는 어떤 방법으로든 우리에게 해를 입힌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것과 똑같이 대해 주어야 하지요.  
비키: 모두가 예수님같이 행동한다면 이 세상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 되지 않겠어요?  출근해야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단: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