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능력

예수 그리스도의 선한 종

Steve: 안녕! 와 주어 고마워요.
Martha: 천만에요. 휴식이 필요했어요.
S: “오늘의 능력” 책자를 가지고 오셨나요?
M: 그럼요. 오늘 주제는 아주 흥미로워요.
S: 무엇인데요?
M: 작가는 사악한 영적지도자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S: 와우! 그거 정말 흥미로운 주제로군요!
M: 그래요. 작가는 예레미야 시대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었는데 오늘 날에도 있다고 해요.
S: 안타깝지만 사실이에요. 최근에 타블로이드판 신문 본 적 있어요?
M: 식료품점에서 파는 세상에 떠도는 이야기들을 담은 신문 말인가요?
S: 그래요. 오늘 본문의 작가는 그것들을 “시끄러운 타블로이드”라고 불렀어요. 작가가 왜 그랬을까요?
M: 그것은 아마 유명한 사람들의 나쁜 삶을 즐겨 다루기 때문일 거예요.
S: 흠....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어쨌거나 지방의 지도자들이 나쁘면 그 나라의 장래는 좋을 수가 없지요.
M: 그렇구 말구요. 작가는 정부의 부패는 통탄할 일이라고 해요.
S: “Lamentable"은 우리를 슬프게 만드는 것을 말하지요.
M: 그래요. 하지만 정부의 부패보다 더 나쁜 것은 종교 지도자들의 죄악 된 삶이에요.
S: 종교지도자들이 죄에 빠지면 어떤 일이 일어난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나요?
M: 그래요. 종교지도자들의 상태가 한 나라의 영혼을 더럽힐 수 있다고 해요.
S: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어요. 타블로이드 신문을 사지 말고 주변에 있는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돌아보자 구요. 그러면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거예요. 나중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