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능력

솔로몬의 지혜

Vicki: 오늘 자 ‘오늘의 능력‘ 본문은 솔로몬의 지혜에 관한 이야기예요.
Don: 그렇군요. 솔로몬은 지금까지 살았던 누구보다도 지혜로운 사람이었지요.
Vicki: 작가는 아기를 원하나 임신하지 못하는 부부들에 대한 동정심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어요.
Don: ‘Heart goes out to'는 어떤 것에 대해 크게 동정심을 갖는 다는 것이지요.
Vicki: 작가는 빛을 보지 못하는 또 다른 아이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어요.
Don: 그래요. 많은 아이들이 엄마들이 낙태함으로 태어나지 못하지요.
Vicki: 정말 걱정이에요. 작가는 이 문제가 낙태의 용이함 때문에 확산되고 있다고 해요.
Don: 성경에서는 어린 아이의 어머니가 누구인지를 알아내야 했을 때에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를 가졌었다고 해요.
Vicki: 나는 하나님께서 모든 아이들이 이 세상에서 고통받지 않고 살기를 원하신다고 진정 믿지요.
Don: 맞아요.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로 아이들을 키움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고통을 주지 않을 수 있어요.
Vicki: 본문 끝에 ‘어린 아이들의 눈으로 나를 바라봄으로 내 앞날을 보았습니다’라고 한 시가 마음에 드네요. 이게 무슨 뜻이지요?
Don: 이것은 참 멋진 표현인 데 우리가 아이들을 통해 우리의 미래를 볼 수 있는 것 같이 우리 스스로를 봄으로 우리의 앞날을 볼 수 있다는 것이지요.
Vicki: 그러니까 우리가 아이들을 정성스럽게 가르침으로 보다 낳은 미래를 이룩해 갈 수 있다는 것이군요.
Don: 그렇지요.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기 전에 가르쳐야 할 일이 더 있는 것이지요.
Vicki: 매일 매일이 중요하지요. 그러니 좋은 하루 되세요.
Don: 당신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