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오늘의 능력'을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이 글들이 흥미로운 생각을 하게 한다는 것이에요.
단: 예를 들면 어떤 생각이죠?
비키: 오늘 자 본문의 작가는 우리가 과거의 어느 곳도 갈 수 있는 ‘타임머신’을 가졌다면 어디를 가겠느냐고 묻고 있어요.
단: 그럼 당신은 어디를 가고 싶어요?
비키: 저라면 옛 이스라엘에 가서 예수님을 뵙고 또 말씀을 듣고 싶어요.  당신은요?
단: 나는 작가와 같은 생각이에요. 그러니까, 홍해가 갈라졌을 때 수많은 사람들이 맨 땅으로 걸어서 건넜던 현장에 가고 싶군요.
비키: 오늘 자 본문의 작가가 지적하는 것은 이 놀라운 일을 하셨던 하나님이 아직 우리와 함께 살아 계시다는 것이에요.
단: 우리는 지금도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삶 속에서 역사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비키: 그렇지요.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지금도 살아 계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하지요.
단: 과거에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죽었다고 말했지요.
비키: 그래요 하지만 그들은 틀렸어요.  그 사람들은 죽어 묻힌 지 오래 되었지만  지금도 하나님은 살아 계시지요.
단: 우리가 이것을 알고 또 믿으면 진정 변화하게 되지요. 그렇지 않아요?
비키: 맞아요. 시작하는 그 때부터 매일 매일이 좋은 날들이 될 거예요.
단: 맞아요.  이것이야말로 ‘오늘의 능력’이지요.
비키: 좋은 하루 되세요.
단: 당신도요.